다른 제도와 비교! 청년내일채움공제 vs 도약장려금

다른 제도와 비교! 청년내일채움공제 vs 도약장려금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모두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돕는 정부 지원 사업이에요. 하지만 두 제도는 지원 방식과 혜택에서 큰 차이가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글에서는 두 제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상세히 비교해서 청년 여러분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

 

2025년 현재 많은 청년들이 두 제도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특히 중소기업에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재직 중인 청년이라면 더욱 관심이 많을 텐데요. 각 제도의 특징을 꼼꼼히 살펴보고 나에게 유리한 선택을 해보세요!

💡 공통점과 차이점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모두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정책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두 제도 모두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제공한답니다. 정부가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만든 제도들이에요. 🎯

 

하지만 지원 방식에서는 큰 차이가 있어요.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이 2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함께 지원금을 더해 목돈을 만들어주는 방식이에요. 반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에게 청년 고용 유지 시 월 최대 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랍니다. 청년 입장에서는 직접 받는 돈인지, 간접적으로 혜택을 받는지가 다르죠.

 

지원 기간도 차이가 있어요. 청년내일채움공제는 2년 또는 3년형으로 운영되는 반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최대 2년간 지원됩니다. 또한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이 직접 신청하지만, 도약장려금은 기업이 신청하는 제도예요. 이런 차이점들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답니다! 💪

 

📊 두 제도 핵심 비교표

구분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대상 만 15~34세 청년 만 15~34세 청년 고용 기업
지원 방식 청년 적립금 + 정부/기업 지원 기업에 인건비 지원
지원 금액 2년 만기 시 1,200만원 월 최대 80만원(2년간)

 

나의 생각으로는 두 제도 중 어떤 것이 더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목돈 마련이 목표라면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유리하고, 당장의 월급이 중요하다면 도약장려금을 받는 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나을 수 있어요. 자신의 재정 상황과 미래 계획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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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대상 비교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에요. 단, 군필자의 경우 복무기간에 비례해서 참여 제한 연령을 연장해준답니다. 예를 들어 2년 복무했다면 만 36세까지 신청이 가능해요.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이어야 하고, 월 급여가 300만원 이하여야 해요.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이 신청하는 제도라서 지원 대상이 조금 달라요.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 만 15~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청년의 경우 취업일 현재 6개월 이상 실업상태여야 하고,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는 청년을 우대한답니다. 최근 1년간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00일 미만인 청년도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두 제도 모두 정규직 채용이 전제조건이에요. 하지만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이미 재직 중인 청년도 신청할 수 있는 반면, 도약장려금은 신규 채용 시에만 지원된다는 차이가 있어요. 또한 청년내일채움공제는 3개월 이상 재직한 청년이 신청할 수 있지만, 도약장려금은 채용 후 6개월 이내에 기업이 신청해야 해요. 이런 세부 조건들을 잘 확인해야 해요! 🎓

 

학력 제한은 두 제도 모두 없어요. 고졸, 대졸 구분 없이 연령과 고용 조건만 맞으면 지원받을 수 있답니다. 다만 재학생의 경우 졸업예정자나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야간대학 재학생만 가능해요. 주간 대학 재학생은 두 제도 모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참고하세요!

🎯 지원 대상 세부 조건표

조건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연령 만 15~34세(군필자 연장) 만 15~34세
고용형태 정규직(3개월 이상 재직) 정규직 신규채용
기업규모 중소·중견기업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특히 주목할 점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의 경우 취업애로청년을 우대한다는 거예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여성가장,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은 가점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청년들을 채용한 기업은 선정 시 우선순위를 받게 되죠.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려는 정책이에요! 💝

 

업종 제한도 있어요.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사행업 등 일부 업종은 두 제도 모두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임금체불로 명단이 공개된 사업주, 고용보험료 체납 기업 등도 지원받을 수 없어요. 건전한 기업 문화를 가진 곳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랍니다.

 

지역별로도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거나 지원금을 늘리기도 해요. 예를 들어 서울시는 '서울형 청년내일채움공제'를 별도로 운영하면서 추가 지원을 하고 있답니다. 거주 지역의 추가 지원 사항도 꼭 확인해보세요! 🏙️

 

마지막으로 중복 수급 제한이 있어요. 다른 정부 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했던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신청이 제한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는 종료 후 6개월이 지나야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신청할 수 있답니다. 자신의 참여 이력을 잘 확인하고 신청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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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급 방식 차이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지급 방식은 적립식이에요. 청년이 2년간 매월 12만 5천원씩 총 3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600만원, 기업이 30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서 만기 시 1,200만원을 받게 돼요. 3년형의 경우 청년이 6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각 600만원씩 지원해서 총 1,800만원을 받을 수 있답니다. 💰

 

반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에게 직접 지원금이 지급돼요. 청년 1명당 월 최대 8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되는데, 첫해는 월 80만원, 둘째 해는 월 70만원이 지급됩니다. 이 돈은 청년에게 직접 가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받아서 인건비로 활용하는 방식이에요. 간접적으로 청년의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되는 거죠.

 

지급 시기도 달라요. 청년내일채움공제는 2년 또는 3년 만기 시 한 번에 목돈을 받지만, 도약장려금은 기업이 3개월마다 지원금을 신청해서 받아요. 청년 입장에서는 내일채움공제가 미래를 위한 저축이라면, 도약장려금은 현재의 고용 안정을 보장하는 제도라고 볼 수 있어요. 각자의 재정 계획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

 

중도 해지 시 처리 방법도 다릅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도 해지하면 본인이 낸 돈만 돌려받고 정부와 기업 지원금은 받을 수 없어요. 반면 도약장려금은 청년이 퇴사해도 기업이 이미 받은 지원금은 반환하지 않아도 돼요. 다만 1년 미만 퇴사 시에는 일부를 반환해야 할 수도 있답니다.

💸 지급 방식 상세 비교표

구분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수령 주체 청년 본인 기업
지급 시기 만기 시 일시금 3개월마다
총 지원금 1,200만원(2년형) 최대 1,920만원

 

세금 처리도 고려해야 해요.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금은 근로소득이 아닌 기타소득으로 분류돼요. 정부 지원금 600만원은 비과세이고, 기업 지원금 300만원과 본인 적립금 이자에 대해서만 세금이 부과됩니다. 실제로는 약 20~30만원 정도의 세금만 내면 돼요. 도약장려금은 기업이 받는 지원금이라 청년에게는 세금 부담이 없답니다! 💡

 

지급 계좌도 달라요.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 본인 명의의 중소기업은행 계좌로만 가입할 수 있어요. 만기금도 이 계좌로 입금되죠. 도약장려금은 기업 계좌로 입금되기 때문에 청년은 별도 계좌를 만들 필요가 없어요. 행정적인 편의성 면에서는 도약장려금이 더 간편하다고 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지급 보증에 대해 알아볼게요.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공적 제도라서 안정성이 높아요. 기업이 폐업해도 정부 지원금은 받을 수 있답니다. 도약장려금은 기업이 폐업하면 지원이 중단되지만, 청년이 다른 기업으로 이직하면 새 기업에서 계속 지원받을 수 있어요. 두 제도 모두 나름의 안전장치가 있는 셈이죠! 🛡️

 

지급 방식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당장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도약장려금을 받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미래를 위한 목돈 마련이 목표라면 청년내일채움공제가 더 적합할 수 있어요. 자신의 재정 목표와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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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입장에서의 혜택

청년 입장에서 가장 큰 혜택은 역시 경제적 지원이에요. 청년내일채움공제는 2년간 300만원만 저축하면 1,200만원을 받을 수 있어서 수익률이 무려 300%에 달해요. 일반 적금이나 펀드로는 절대 낼 수 없는 수익률이죠. 젊은 나이에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

 

도약장려금의 경우 청년이 직접 받는 돈은 아니지만, 간접적인 혜택이 있어요. 기업이 인건비 부담을 덜 수 있어서 청년 채용에 더 적극적이 되고, 고용 유지에도 신경을 쓰게 됩니다. 또한 일부 기업은 받은 지원금의 일부를 청년에게 성과급이나 복지 혜택으로 돌려주기도 해요. 실질적으로 연봉 인상 효과가 있는 거죠.

 

장기 근속의 동기부여 효과도 커요. 청년내일채움공제는 2년을 채워야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이직을 고민할 때 한 번 더 생각하게 돼요. 도약장려금도 기업이 청년을 더 소중히 대하게 되어 근무 환경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답니다. 첫 직장에서의 안정적인 경력 형성에 큰 도움이 되죠! 💼

 

자산 형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어요.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금 1,200만원은 전세 자금, 결혼 자금, 창업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사회 초년생이 목돈을 만들기 어려운 현실에서 정부가 지원해주는 시드머니 역할을 하는 거죠. 이 돈으로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답니다.

🎁 청년 혜택 종합 비교표

혜택 유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직접 혜택 만기금 1,200만원 고용 안정성 향상
간접 혜택 장기근속 동기부여 처우 개선 가능성
세제 혜택 정부지원금 비과세 해당 없음

 

심리적 안정감도 중요한 혜택이에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면 '2년 후엔 1,200만원이 생긴다'는 확실한 미래가 있어서 현재의 어려움을 견딜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도약장려금은 기업이 나를 고용하는데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취업 기회가 늘어나고, 해고 위험도 줄어든다는 안정감을 줘요. 🌈

 

경력 개발 기회도 늘어나요. 두 제도 모두 장기 근속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기업에서도 청년 교육에 더 투자하게 됩니다. 단기 알바나 계약직과 달리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승진 기회도 더 많이 주어져요. 첫 직장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죠.

 

네트워킹 효과도 있어요. 같은 제도에 참여하는 청년들끼리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정보 공유도 활발해요. 특히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가입자들끼리 온라인 카페나 모임을 만들어 팁을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기도 한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큰 힘이 되죠!

 

마지막으로 신용도 향상 효과도 있어요.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꾸준한 저축 이력이 되고, 만기금은 금융 거래 시 자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도약장려금을 받는 기업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한 이력도 향후 대출이나 카드 발급 시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사회 초년생의 금융 신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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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부담금 유무

기업 부담금은 두 제도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예요.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기업이 2년간 총 300만원(월 12만 5천원)을 적립해야 해요. 3년형의 경우 600만원을 부담해야 하죠.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장기 근속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

 

반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 부담금이 전혀 없어요. 오히려 정부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구조죠. 청년 1명당 최대 월 80만원씩 지원받으니 기업 입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제도예요. 특히 자금 여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기업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기업 규모별로 선호도가 달라요. 어느 정도 여력이 있는 중견기업은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인재를 확보하려 하고, 자금이 부족한 소기업은 도약장려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청년 입장에서는 기업이 어떤 제도를 활용하는지 보고 그 기업의 재정 상태나 인재에 대한 투자 의지를 가늠해볼 수 있답니다. 🔍

 

기업 부담금 납부 방식도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기업 부담금은 일시납도 가능해요. 2년치를 한 번에 내면 약간의 할인 혜택도 있답니다. 월납을 선택한 기업이 3개월 이상 연체하면 청년의 자격도 상실될 수 있으니, 기업의 납부 상황을 가끔 확인하는 것도 필요해요.

💵 기업 부담 비교표

구분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기업 부담금 월 12.5만원(2년간) 없음
정부 지원 없음 월 최대 80만원
실질 부담 300만원 지출 1,920만원 수입

 

세제 혜택도 고려해야 해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납부하는 기업 부담금은 손금(비용)으로 인정돼서 법인세 절감 효과가 있어요. 또한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대한 세액공제도 별도로 받을 수 있답니다. 도약장려금은 받은 지원금이 익금(수익)에 포함되지 않아 과세 부담이 없어요. 두 제도 모두 세제상 혜택이 있는 셈이죠! 📊

 

기업의 행정 부담도 다릅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가입 후에는 매월 자동이체만 하면 되지만, 도약장려금은 3개월마다 지원금을 신청해야 해요. 출근부, 임금대장 등 증빙서류도 제출해야 하고요. 행정 인력이 부족한 소기업은 이런 부분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기업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도 있어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하는 기업은 '청년에게 투자하는 기업'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요. 채용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생기죠. 도약장려금을 받는 기업은 '정부 지원을 잘 활용하는 기업'으로 인식될 수 있고요. 두 제도 모두 기업 브랜딩에 도움이 됩니다! 🌟

 

마지막으로 기업과 청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봐야 해요.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기업도 돈을 내기 때문에 청년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져요. '우리가 투자한 인재'라는 인식이 생기죠. 도약장려금은 정부가 주는 돈이라 상대적으로 유대감이 약할 수 있어요. 하지만 어떤 제도든 청년을 소중히 대하는 기업 문화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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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행 신청 가능 여부

많은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두 제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지예요. 안타깝게도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동시에 받을 수 없어요. 한 사업장에서 두 제도를 중복해서 지원받는 것은 금지되어 있답니다. 정부 예산의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한 조치예요. 😢

 

하지만 순차적으로는 가능해요! 예를 들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받는 기업에서 2년간 근무한 후, 다른 기업으로 이직해서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할 수 있어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단, 연령 제한(만 34세)을 넘지 않아야 하니 시기를 잘 계산해야 해요. 전략적인 커리어 설계가 필요하답니다! 📅

 

같은 기업 내에서 전환도 가능한 경우가 있어요. 도약장려금 지원이 종료된 후 청년내일채움공제로 전환하거나, 반대로 내일채움공제 만기 후 신규 채용 형태로 도약장려금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단, 일정 기간의 공백이 필요하고 신규 채용 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기업과 상의해서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다른 청년 정책과의 병행은 대부분 가능해요. 청년 주거 지원, 청년 자산형성 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은 청년내일채움공제나 도약장려금과 함께 받을 수 있어요. 오히려 여러 제도를 잘 조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해요! 🎪

🔄 병행 가능 여부 정리표

조합 가능 여부 비고
내일채움 + 도약장려금 ❌ 불가 동일 사업장 중복 불가
순차적 참여 ⭕ 가능 이직 시 가능
타 청년정책 병행 ⭕ 가능 대부분 가능

 

가족 단위로 생각해볼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맞벌이 부부가 각각 다른 기업에서 일한다면, 한 명은 청년내일채움공제, 다른 한 명은 도약장려금을 받는 기업에서 일할 수 있어요. 가구 단위로 보면 두 제도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셈이죠. 가족과 함께 전략을 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지역별 추가 지원과의 병행도 확인해보세요. 서울시의 '희망두배 청년통장', 경기도의 '일하는 청년통장' 등 지자체 자체 사업은 대부분 병행이 가능해요. 중앙정부 지원과 지자체 지원을 함께 받으면 혜택이 더 커집니다. 거주 지역의 청년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병행 신청 시 주의사항도 있어요. 일부 제도는 소득 기준이나 재산 기준이 있어서, 다른 지원을 받으면 자격을 상실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기초생활수급자가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금을 받으면 수급 자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각 제도의 자격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시기별 전략을 세워보세요. 20대 초반에는 도약장려금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고, 20대 후반에는 청년내일채움공제로 목돈을 마련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또는 결혼 전에는 내일채움공제로 결혼자금을 마련하고, 결혼 후에는 주거 지원 정책을 활용하는 등 생애주기에 맞춰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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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FAQ

Q1.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이 직접 받는 돈인가요?

 

A1. 아니에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에게 지급되는 인건비 지원금이에요. 청년을 고용한 기업이 월 최대 80만원을 받는 제도랍니다. 하지만 간접적으로는 청년에게도 혜택이 있어요.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줄어들어 청년 채용이 늘어나고, 고용 안정성도 높아지거든요. 일부 기업은 받은 지원금의 일부를 성과급이나 복지 혜택으로 청년에게 돌려주기도 해요!

 

Q2. 도약장려금 지원 기업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2.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워크넷이나 사람인 같은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면접 때 직접 물어봐도 좋아요. "혹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신청하실 계획이신가요?"라고 정중히 여쭤보면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좋은 제도이기 때문에 숨길 이유가 없답니다!

 

Q3. 이미 취업한 상태인데 도약장려금을 받을 수 있나요?

 

A3. 이미 취업한 청년은 해당 사업장에서는 도약장려금 대상이 아니에요. 이 제도는 신규 채용을 전제로 하거든요. 하지만 이직을 한다면 새로운 회사에서 도약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요. 단, 취업일 기준 6개월 이상 실업상태여야 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을 고려해보세요!

 

Q4. 도약장려금과 내일채움공제 중 어떤 게 더 유리한가요?

 

A4.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요. 목돈 마련이 목표라면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유리하고, 당장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중요하다면 도약장려금이 나을 수 있어요. 내일채움공제는 2년 후 1,200만원을 받지만, 매월 12.5만원을 내야 해요. 도약장려금은 청년이 내는 돈은 없지만 직접 받는 돈도 없고요. 자신의 재정 상황과 목표를 고려해서 선택하세요!

 

Q5. 도약장려금 지원이 끝나면 해고될 위험은 없나요?

 

A5. 제도적 장치가 있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기업이 지원금을 받은 후 청년을 해고하면 지원금을 반환해야 하고, 향후 정부 지원 사업 참여가 제한됩니다. 또한 2년간 함께 일하면서 업무 숙련도가 높아지고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어 있을 거예요. 실제로 대부분의 청년이 지원 종료 후에도 계속 근무하고 있답니다!

 

Q6. 도약장려금을 받는 동안 이직하면 어떻게 되나요?

 

A6. 청년이 이직하면 해당 기업의 도약장려금 지원은 중단돼요. 하지만 청년에게 불이익은 없어요. 새로운 회사가 조건을 충족한다면 그곳에서 다시 도약장려금을 신청할 수도 있고요. 단, 너무 자주 이직하면 경력 관리에 좋지 않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최소 1년 이상은 근무하는 것을 추천해요!

 

Q7. 대기업은 도약장려금을 받을 수 없나요?

 

A7. 맞아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만 신청할 수 있어요. 대기업은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정부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중소기업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제도거든요. 대기업 취업을 희망한다면 각 기업의 자체 청년 채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세요!

 

Q8. 도약장려금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A8. 기업이 청년을 채용한 후 6개월 이내에 운영기관에 참여 신청을 해야 해요. 승인되면 3개월마다 지원금을 신청하고요. 청년은 특별히 할 일이 없어요. 다만 재직증명서나 근로계약서 등을 요청받을 수 있으니 준비해두세요. 기업이 신청을 잘 하고 있는지 가끔 확인하는 것도 좋아요!

 

Q9. 도약장려금과 최저임금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A9. 도약장려금을 받는다고 해서 최저임금 이하로 급여를 줄 수는 없어요. 오히려 지원 조건 중 하나가 최저임금 110% 이상 지급이에요. 2025년 기준으로 월 209만원 이상은 받아야 한답니다. 기업이 지원금을 받으면서도 청년에게 적정 수준의 급여를 보장하도록 한 장치예요!

 

Q10. 군대를 다녀와도 도약장려금 대상이 되나요?

 

A10. 물론이에요!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청년도 만 15~34세 연령 기준만 충족하면 도약장려금 대상이 됩니다. 오히려 군 제대 후 6개월 이상 구직활동을 했다면 우선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병역의무를 다한 청년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배려한 제도랍니다!

 

Q11. 계약직도 도약장려금 대상이 되나요?

 

A11. 아니에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정규직 채용이 전제조건이에요. 무기계약직은 가능하지만, 기간제 계약직은 대상이 아닙니다. 정부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제도이기 때문이에요. 계약직으로 시작했다가 정규직 전환 시 신청하는 것은 가능해요!

 

Q12. 도약장려금 받는 기업 명단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12. 전체 명단은 공개되지 않지만, 워크넷에서 도약장려금 지원 기업의 채용공고를 검색할 수 있어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현재 채용 중인 기업들을 볼 수 있답니다. 또한 각 지역 고용센터에 문의하면 해당 지역의 참여 기업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어요!

 

Q13. 외국인도 도약장려금 대상이 되나요?

 

A13. 체류자격에 따라 달라요. 취업 활동이 가능한 체류자격(E-7, F-2, F-5 등)을 가진 외국인은 대상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유학생(D-2)이나 단기 체류자는 대상이 아닙니다. 외국인 청년도 한국 청년과 동일한 연령 기준과 고용 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Q14. 도약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순서대로 다 받을 수 있나요?

 

A14. 네, 가능해요! 예를 들어 25세에 도약장려금을 받는 기업에서 2년 근무한 후, 27세에 다른 기업으로 이직해서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할 수 있어요. 만 34세가 넘지 않는다면 두 제도를 순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전략적인 커리어 계획을 세워보세요!

 

Q15. 도약장려금 지원 중 육아휴직을 가면 어떻게 되나요?

 

A15. 육아휴직 기간 동안은 지원금 지급이 중단돼요. 하지만 복직 후에는 다시 지원받을 수 있어요. 육아휴직 기간은 지원 기간에서 제외되므로, 실제 근무 기간 기준으로 최대 2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답니다. 일·가정 양립을 배려한 제도예요!

 

Q16. 창업을 준비 중인데 도약장려금을 활용할 수 있나요?

 

A16. 본인이 창업한 회사에서는 도약장려금을 받을 수 없어요. 대표이사나 등기임원은 근로자로 보지 않거든요. 하지만 창업 전에 도약장려금을 받는 기업에서 경험을 쌓는 것은 좋은 전략이에요.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고, 안정적인 수입도 확보할 수 있답니다!

 

Q17. 도약장려금 심사에서 떨어질 수도 있나요?

 

A17. 네, 예산 한도가 있어서 모든 신청을 다 승인하지는 못해요. 취업애로청년(기초수급자, 장애인 등)을 채용한 기업이 우선순위를 받고, 지역별·업종별 형평성도 고려해요. 하지만 조건을 충족한다면 대부분 승인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신청 시기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Q18. 도약장려금을 받으면 연봉 인상이 제한되나요?

 

A18.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정부는 기업이 청년의 처우를 개선하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도약장려금을 받으면서도 정기 승급이나 성과급을 받을 수 있고, 승진도 가능해요. 기업이 인건비 부담을 덜었으니 오히려 처우 개선 여력이 생긴다고 볼 수 있죠!

 

Q19. 재택근무나 유연근무제도 도약장려금 대상이 되나요?

 

A19. 네, 가능해요! 근무 형태와 상관없이 정규직이고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도약장려금 대상이 됩니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늘어났는데, 이런 변화를 반영한 거예요. 다만 근태 관리가 명확해야 하고, 근로계약서에 근무 형태가 명시되어 있어야 해요!

 

Q20. 도약장려금 지원 기간이 끝나면 꼭 그 회사를 떠나야 하나요?

 

A20. 아니에요! 지원이 끝났다고 퇴사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2년간 쌓은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좋은 조건으로 근무할 수 있어요. 많은 청년들이 지원 종료 후에도 승진하거나 연봉이 인상되어 계속 근무하고 있답니다. 회사가 마음에 든다면 장기 근속을 고려해보세요!

 

Q21. 도약장려금과 지역 일자리 사업을 함께 받을 수 있나요?

 

A21. 지자체 사업에 따라 달라요. 일부 지역에서는 중앙정부 사업과 별도로 청년 고용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도 해요. 예를 들어 서울시, 경기도 등은 자체 청년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거주 지역 또는 근무 지역의 청년 정책을 확인해보세요. 중복 수혜가 가능한 경우가 많답니다!

 

Q22. 도약장려금 신청 시 청년이 준비할 서류가 있나요?

 

A22. 기본적으로는 기업이 준비하지만, 청년도 몇 가지 서류가 필요해요. 주민등록등본, 졸업증명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 등이 필요할 수 있어요. 취업애로청년에 해당한다면 증빙서류도 준비해야 하고요. 회사에서 요청하면 빠르게 준비해서 제출하세요!

 

Q23. 도약장려금을 받는 기업이 부도나면 어떻게 되나요?

 

A23. 안타깝지만 기업이 폐업하면 도약장려금 지원도 중단돼요. 하지만 청년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고, 다른 기업으로 재취업하면 새롭게 도약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어요. 임금체불이 있다면 고용노동부의 체불임금 지급보장제도를 통해 보호받을 수 있답니다!

 

Q24. 시간제 정규직도 도약장려금 대상이 되나요?

 

A24. 주 30시간 이상 근무하는 시간제 정규직은 가능해요. 하지만 지원금액이 근로시간에 비례해서 감액됩니다. 예를 들어 주 30시간 근무자는 전일제의 75% 수준으로 지원받아요. 육아나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청년들을 위한 배려 조치랍니다!

 

Q25. 도약장려금 지원 중에 해외 파견을 가도 되나요?

 

A25. 단기 출장은 문제없지만, 장기 파견은 경우에 따라 달라요. 국내 사업장 소속으로 임금을 받고 4대 보험이 유지된다면 계속 지원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현지 법인으로 전적하거나 6개월 이상 장기 파견되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어요. 사전에 운영기관에 문의하세요!

 

Q26. 대학원생도 도약장려금 대상이 되나요?

 

A26. 야간 대학원생이나 방송통신대학원생은 가능해요. 하지만 주간 대학원생은 원칙적으로 대상이 아니에요. 다만 수료생이거나 논문 학기만 남은 경우는 가능할 수 있어요. 학업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인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Q27. 도약장려금을 받으면 4대 보험료가 올라가나요?

 

A27. 아니에요. 도약장려금은 기업이 받는 지원금이라 청년의 소득에 포함되지 않아요. 따라서 4대 보험료 산정 기준이 되는 보수월액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오직 실제 받는 급여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산정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Q28. 프리랜서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도약장려금을 받을 수 있나요?

 

A28. 조건을 충족하면 가능해요!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시점을 신규 채용으로 볼 수 있어요. 단, 전환 전 6개월간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어야 하고, 다른 자격 요건도 충족해야 해요. 기업과 상의해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Q29. 도약장려금 지원이 거절된 기업 명단이 공개되나요?

 

A29. 아니에요. 심사에서 탈락한 기업 명단은 공개되지 않아요. 개인정보보호와 기업 명예를 위해서죠. 하지만 부정수급이나 허위 신청으로 적발된 기업은 제재 정보가 공개될 수 있어요. 구직자 입장에서는 기업이 정부 지원을 투명하게 활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Q30. 도약장려금 제도는 언제까지 계속되나요?

 

A30.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정부의 핵심 청년 정책 중 하나로, 당분간 계속될 예정이에요. 매년 예산과 지원 규모가 조정될 수는 있지만, 청년 실업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요. 2025년 현재도 활발히 운영 중이니, 조건에 맞는 청년들은 적극 활용하세요! 정책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 기회가 있을 때 잡는 것이 중요해요!